지리산 종주(대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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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2-05-14 05:50본문
성삼재에서 중산리, 올들어 지리산 종주는 처음이다.
많은 일행들과 같이하는 산행이라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가지만
돌출의 변수도 있으니 한편으로는 부담되는 산행이기도 하다.
지리산 종주 수차례 해 봤지만 오늘 처럼 여유있는 산행은 처음,
힘들면 쉬어가고 목마르면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인다.
긴 산행을 하지만 후미라서 선두와는 별도의 산행이 된다.
그래서 같이 하지만 우리들 끼리가 되는 산행일수도....
하산시 훈련이 부족했는지 여성손님 한분이 고전을 했으나 사고
없이 무사히 종주 산행을 다녀왔다.( 5월13일, 약 15시간 산행 )
세월의 무게는 비켜 갈 수 없는지 아침 기상시 몸이 묵직하다.
많은 일행들과 같이하는 산행이라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가지만
돌출의 변수도 있으니 한편으로는 부담되는 산행이기도 하다.
지리산 종주 수차례 해 봤지만 오늘 처럼 여유있는 산행은 처음,
힘들면 쉬어가고 목마르면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인다.
긴 산행을 하지만 후미라서 선두와는 별도의 산행이 된다.
그래서 같이 하지만 우리들 끼리가 되는 산행일수도....
하산시 훈련이 부족했는지 여성손님 한분이 고전을 했으나 사고
없이 무사히 종주 산행을 다녀왔다.( 5월13일, 약 15시간 산행 )
세월의 무게는 비켜 갈 수 없는지 아침 기상시 몸이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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