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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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845회 작성일 12-05-17 01:02본문
2012년 5월 16일
남산
PM 6:30~8:10
12키로
지난주보다 조금 편하게 뛸수있으리라는 생각은 시작하자마자 무너졌다.
오히려 지난주보다 더 힘이든다. 그래도 힘이들면 힘이 드는데로 천천히
달려보았다.
타워길 1200여미터지점부터는 치고 올라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근력도
없지만 설사 있어도 참아야만 하느니라~~때가 아니니...^^
계단도 마찬가지~ 505오르고 또다시 145짜리가 있는데 지금은 깨갱이다.
조깅 1.5키로로 몸풀고 타워로 향한다. 빨리오를때는 8분대에 올랐는데
오늘은 10분정도 걸린다. 천천히 내려와 505계단으로~ 이 역시 평소 3분
초반에 올랐는데 지금은 4분초반...
약숫물 한잔하고 내려와 타워-계단 1세트 더하고 조깅으로 백수남장소에 합류.
간단히 몸풀고 오리고기로 포식. 규섭 회원관리이사님이 택배로 보내주신
홍어 삼합에 다들 고마운 맘으로 잘도 드시는데 난 먹을줄 모르니....
아무튼 규섭친구, 고마우이~~
올들어 첨으로 아침 저녁 두탕뛰어 보았는데, 앞으론 그럴 시간이 없을게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클럽밀에서 3키로 조깅하고 가벼운 웨이트로 훈련끝.
남산
PM 6:30~8:10
12키로
지난주보다 조금 편하게 뛸수있으리라는 생각은 시작하자마자 무너졌다.
오히려 지난주보다 더 힘이든다. 그래도 힘이들면 힘이 드는데로 천천히
달려보았다.
타워길 1200여미터지점부터는 치고 올라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근력도
없지만 설사 있어도 참아야만 하느니라~~때가 아니니...^^
계단도 마찬가지~ 505오르고 또다시 145짜리가 있는데 지금은 깨갱이다.
조깅 1.5키로로 몸풀고 타워로 향한다. 빨리오를때는 8분대에 올랐는데
오늘은 10분정도 걸린다. 천천히 내려와 505계단으로~ 이 역시 평소 3분
초반에 올랐는데 지금은 4분초반...
약숫물 한잔하고 내려와 타워-계단 1세트 더하고 조깅으로 백수남장소에 합류.
간단히 몸풀고 오리고기로 포식. 규섭 회원관리이사님이 택배로 보내주신
홍어 삼합에 다들 고마운 맘으로 잘도 드시는데 난 먹을줄 모르니....
아무튼 규섭친구, 고마우이~~
올들어 첨으로 아침 저녁 두탕뛰어 보았는데, 앞으론 그럴 시간이 없을게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클럽밀에서 3키로 조깅하고 가벼운 웨이트로 훈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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