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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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2-05-24 10:01본문
2012년 5월 24일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외
인생을 흔히 야구에 비교하곤하는데 요즘 엘지나 넥센하는거 보면 정말 그렇다.
수많은 굴곡, 끊임없는 choice로 인한 행운/불운...그리고 한방의 역전~~
지난주 두산전 스윕승으로 기분이 좋았는데, 이넘의 넥센만 만나면 어휴~~~
어제 저녁 남산으로 영육간 피곤한 몸끌고 올랐는데,
1.5키로 조깅으로 몸풀고 타워-505계단-타워-505계단-타워-505계단으로 모처럼
3세트를 소화했다. 느린속도지만 여름내 꾸준히 해보자.
오늘 아침에 기상해보니 다행히 별다른 종아리 통증은 없다. 강도가 약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는것이 아닐까...
밀에 올라 편한 속도로 4키로 달리고 1키로 질주, 그리고 1키로 조깅으로 끝.
6월말까지는 풀코스로 단련좀 시키고 7월부터는 단거리위주로 조금씩 스피드
회복훈련도 해보기~ 아울러 근력운동도 열심히 한다.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외
인생을 흔히 야구에 비교하곤하는데 요즘 엘지나 넥센하는거 보면 정말 그렇다.
수많은 굴곡, 끊임없는 choice로 인한 행운/불운...그리고 한방의 역전~~
지난주 두산전 스윕승으로 기분이 좋았는데, 이넘의 넥센만 만나면 어휴~~~
어제 저녁 남산으로 영육간 피곤한 몸끌고 올랐는데,
1.5키로 조깅으로 몸풀고 타워-505계단-타워-505계단-타워-505계단으로 모처럼
3세트를 소화했다. 느린속도지만 여름내 꾸준히 해보자.
오늘 아침에 기상해보니 다행히 별다른 종아리 통증은 없다. 강도가 약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는것이 아닐까...
밀에 올라 편한 속도로 4키로 달리고 1키로 질주, 그리고 1키로 조깅으로 끝.
6월말까지는 풀코스로 단련좀 시키고 7월부터는 단거리위주로 조금씩 스피드
회복훈련도 해보기~ 아울러 근력운동도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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