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밀 만 돌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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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1,921회 작성일 12-05-24 12:52본문
사업장 을 이전한 후 출 퇴근은 어지간히 적응 되었고..
야외주는 (고놈의 멍~들이 짖어대는통에) 포기 하고 실내에서
하염없이 밀만 돌리고있다...ㅠ
(거리주&속도는 꿈도 못 꾸고 운동 정도로만 살~살...)
하루종일 차 한대 자나가지 않는 곷에 터잡고 있으니 조용하다못해 평화롭다
뒷 뜰에는 아카시아꽃잎이 수북하게 쌓여있고 탁 트인 사방이
온통 초록이라 정취는 좋은데 청소 할 일이 하나 더 늘었다...ㅎ
야외주는 (고놈의 멍~들이 짖어대는통에) 포기 하고 실내에서
하염없이 밀만 돌리고있다...ㅠ
(거리주&속도는 꿈도 못 꾸고 운동 정도로만 살~살...)
하루종일 차 한대 자나가지 않는 곷에 터잡고 있으니 조용하다못해 평화롭다
뒷 뜰에는 아카시아꽃잎이 수북하게 쌓여있고 탁 트인 사방이
온통 초록이라 정취는 좋은데 청소 할 일이 하나 더 늘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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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자리깔고 삽겹살 궈먹으면 좋겠다..
밀에서라도 자주 많이만 달리면 장땡이지!!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