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과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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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2,227회 작성일 12-04-27 12:17본문
몇 일간 집 떠나 걷는 여행을 다녀왔다.
선배님 친구님 아우님 딸과 딸의 친구...잘 걷고 잘 놀고 잘 먹고
그리고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며 함께했던 여행 언젠가 다시금
할 수 있는 날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따라 나서리라...
소중했던 시간들 가슴속에 담아두고 조금씩 꺼내어 봐야지.
(올레1코스,15~19코스)
오늘은 지난 14일 이후 오랜만에 성내천 조깅 1시간 실시함.
선배님 친구님 아우님 딸과 딸의 친구...잘 걷고 잘 놀고 잘 먹고
그리고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며 함께했던 여행 언젠가 다시금
할 수 있는 날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따라 나서리라...
소중했던 시간들 가슴속에 담아두고 조금씩 꺼내어 봐야지.
(올레1코스,15~19코스)
오늘은 지난 14일 이후 오랜만에 성내천 조깅 1시간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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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그제 통화하면서 우리횟집에서의 모습이 찐하게 그려졌었네~
종훈도 건강한 목소리에 반가웠었고...아무튼 즐거운추억 잘 간직하게나.
역시 팔자는 犬팔자가 최고야~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