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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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67회 작성일 12-04-28 03:30본문
201년 4월 28일
공원마라톤
AM 8:00~11:42
42.195
어제 저녁 규섭차 얻어타고 강릉에 조문다녀와서 집에오니 새벽 2시쯤~
그나마 밤바닷가에서 회안주에 이슬이 한잔 유혹을 잘 견뎌내고 무사히
귀경해서 다행이다. --왕복 운전하느라 규섭친구 고생 많았네~--
근데 윤희친구...처갓집 교통사고로 처할머니, 장모님 별세하시고 장인도
중상을 입으셨다니 맘 고생이 심했으리라...이쁜아내 많이 위로해주고
잘 수습되길 바랄뿐이다.
8시대회인데 6시반에야 일어나 허겁지겁 밥한술 먹고 15분전 대회장 도착~
오늘 목표는 30키로정도 목표인데 상황에따라 그전에 접을수도, 조금 늘릴수
도 있다는 계획으로 편하게 출발~
5분30초 정도의 페이스로 10키로 통과하고 몸이 풀리고 나니 조금 빨라진다.
1회전 하프를 1:51분대 통과하고 몸상태 체크~ 아직 별 이상은 없다. go~~
2회전에도 다행히 같은 속도 잘유지하며 7주만에 무사히 완주했다.
거의 부상에서 회복된건가?? 당분간은 서브-4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며
풀코스의 거리에 적응및 단련해보자.
저녁에 고딩넘들과 한잔및 세븐-오디 한판치는데 선방하고 돌아오자~~
전반---1:51:48
후반---1:51:10
합계---3:42:58
공원마라톤
AM 8:00~11:42
42.195
어제 저녁 규섭차 얻어타고 강릉에 조문다녀와서 집에오니 새벽 2시쯤~
그나마 밤바닷가에서 회안주에 이슬이 한잔 유혹을 잘 견뎌내고 무사히
귀경해서 다행이다. --왕복 운전하느라 규섭친구 고생 많았네~--
근데 윤희친구...처갓집 교통사고로 처할머니, 장모님 별세하시고 장인도
중상을 입으셨다니 맘 고생이 심했으리라...이쁜아내 많이 위로해주고
잘 수습되길 바랄뿐이다.
8시대회인데 6시반에야 일어나 허겁지겁 밥한술 먹고 15분전 대회장 도착~
오늘 목표는 30키로정도 목표인데 상황에따라 그전에 접을수도, 조금 늘릴수
도 있다는 계획으로 편하게 출발~
5분30초 정도의 페이스로 10키로 통과하고 몸이 풀리고 나니 조금 빨라진다.
1회전 하프를 1:51분대 통과하고 몸상태 체크~ 아직 별 이상은 없다. go~~
2회전에도 다행히 같은 속도 잘유지하며 7주만에 무사히 완주했다.
거의 부상에서 회복된건가?? 당분간은 서브-4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며
풀코스의 거리에 적응및 단련해보자.
저녁에 고딩넘들과 한잔및 세븐-오디 한판치는데 선방하고 돌아오자~~
전반---1:51:48
후반---1:51:10
합계---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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