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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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2-05-01 08:03본문
일시:2012.05.01 새벽
장소:인천 도시가스~ 계양터널 왕복
거리:약26km
소요시간:2:14'20"
컨디션:양호
체중:49.5kg
왼쪽 고관절 약간의 통증이 감지되지만 무시하고 달리니
언제 그랬느냐 싶게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것참 꾀병이라고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할 수도있고......
주로가 왕복 코스인데 경명대로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부터
계양 터널까지 5키로 가량 계속 오르막길을 달리면 마지막으로
숨이 턱까지 차오름니다
그런데 그 숨이 차오르는 맛이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되고는 합니다
턴해서 돌아오는길 가속을 하려해도 가로등 불빛이 고르지 못한
데다가 보도 블록 상태가 않좋아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러한 와중에도 몸에 땀이 조금 배일 정도로
집중해서 즐겁게 달렸습니다
무엇 보다 고관절 통증이 없이 끝낼 수 있어 감사한 새벽 이었습니다
장소:인천 도시가스~ 계양터널 왕복
거리:약26km
소요시간:2:14'20"
컨디션:양호
체중:49.5kg
왼쪽 고관절 약간의 통증이 감지되지만 무시하고 달리니
언제 그랬느냐 싶게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것참 꾀병이라고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할 수도있고......
주로가 왕복 코스인데 경명대로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부터
계양 터널까지 5키로 가량 계속 오르막길을 달리면 마지막으로
숨이 턱까지 차오름니다
그런데 그 숨이 차오르는 맛이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되고는 합니다
턴해서 돌아오는길 가속을 하려해도 가로등 불빛이 고르지 못한
데다가 보도 블록 상태가 않좋아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러한 와중에도 몸에 땀이 조금 배일 정도로
집중해서 즐겁게 달렸습니다
무엇 보다 고관절 통증이 없이 끝낼 수 있어 감사한 새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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