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10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287회 작성일 12-04-03 10:03본문
2012년 4월 3일
휘트니스
AM 7:30~8:40
스태퍼외
며칠전 재활훈련에 좀 차질이 생겼었다. Y형님이 경락을 기막히게 하는 사람이
있다고, 효과가 비로 나타난다고, 내키지는 않지만 하도 권하길래 지난주 금요
일에 오른발을 중점적으로 받아보았는데...
하루쉬고 일요일 처가에 다녀오다가 잠실부근에서 하차하여 울트라 모드로
뛰었다. 기대도 조금은 했었는데 13키로쯤 오니 다시 통증이 시작된다. 하긴
몇달동안 계속되던 통증이 한번 만지고 완쾌될리는 없겠지만.
잠시 벗어났지만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다.
의사샘 말대로 발목부분 스트래칭과 강화훈련도 하면서 소염제 같은 약은
일절 먹지 않고 이슬이도 딱 끊으니 심리적으로는 많이 좋아진듯하다.
어제 봄비라는, 알콜한잔하기에 기막힌 필요 충분조건이었지만 창너머로만
즐기면서 사이클과 상체 웨이트 4종하고, 오늘은 스태퍼와 하체웨이트3종,
그리고 힙 근육강화하기 등등하고 야외 온탕에서 봄비즐기며 피로회복~~
휘트니스
AM 7:30~8:40
스태퍼외
며칠전 재활훈련에 좀 차질이 생겼었다. Y형님이 경락을 기막히게 하는 사람이
있다고, 효과가 비로 나타난다고, 내키지는 않지만 하도 권하길래 지난주 금요
일에 오른발을 중점적으로 받아보았는데...
하루쉬고 일요일 처가에 다녀오다가 잠실부근에서 하차하여 울트라 모드로
뛰었다. 기대도 조금은 했었는데 13키로쯤 오니 다시 통증이 시작된다. 하긴
몇달동안 계속되던 통증이 한번 만지고 완쾌될리는 없겠지만.
잠시 벗어났지만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다.
의사샘 말대로 발목부분 스트래칭과 강화훈련도 하면서 소염제 같은 약은
일절 먹지 않고 이슬이도 딱 끊으니 심리적으로는 많이 좋아진듯하다.
어제 봄비라는, 알콜한잔하기에 기막힌 필요 충분조건이었지만 창너머로만
즐기면서 사이클과 상체 웨이트 4종하고, 오늘은 스태퍼와 하체웨이트3종,
그리고 힙 근육강화하기 등등하고 야외 온탕에서 봄비즐기며 피로회복~~
추천0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다씬 옆길로 가지말고,
78일간 우직하게 계속 go~ 하면, 식스팩 마라토너 오..!!ㅋㅋ
짱 기대됩니다~~^&^
부상퇴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