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둥 마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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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014회 작성일 12-02-17 11:46본문
2012년 2월 17일
휘트니스
AM 7:30~8:30
5키로외
어제 저녁 의정부 상가를 갈까말까 고민하다 송금하는걸로 때우고 자장면
한그릇먹고 헬스로~ 소화시킬겸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도 밀에 오르기 싫어
실내 가장자리로 천천히 10여분 달려주며 몸풀어주고 밀에 올랐다.
여기는 봐주는 아줌마 아저씨도 별로 없어 폼나게 뛰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그냥 다리가는데로 천천히 뛰기로 했는데 2키로쯤 지나니 땀도 나고 해서
조금씩 속도 올려가며--그래봤자 13속도까지--무사히 12키로 뛰고 끝.
아직은 요정도로는 발목이나 고관절은 괜찮은데 그 이후가 문제다.
이번 주말 대회에서는 천천히 달리다가 후반에 좀 빨리 뛰어보는걸로
테스트좀 해봐야지...
오늘은 어제 장거리(?)를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별루다. 가볍게 조깅만 5키로
하고 냉온욕으로 피로회복~~
이번주 목표는 329다. 다담주는 319, 동마는 309~~
휘트니스
AM 7:30~8:30
5키로외
어제 저녁 의정부 상가를 갈까말까 고민하다 송금하는걸로 때우고 자장면
한그릇먹고 헬스로~ 소화시킬겸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도 밀에 오르기 싫어
실내 가장자리로 천천히 10여분 달려주며 몸풀어주고 밀에 올랐다.
여기는 봐주는 아줌마 아저씨도 별로 없어 폼나게 뛰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그냥 다리가는데로 천천히 뛰기로 했는데 2키로쯤 지나니 땀도 나고 해서
조금씩 속도 올려가며--그래봤자 13속도까지--무사히 12키로 뛰고 끝.
아직은 요정도로는 발목이나 고관절은 괜찮은데 그 이후가 문제다.
이번 주말 대회에서는 천천히 달리다가 후반에 좀 빨리 뛰어보는걸로
테스트좀 해봐야지...
오늘은 어제 장거리(?)를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별루다. 가볍게 조깅만 5키로
하고 냉온욕으로 피로회복~~
이번주 목표는 329다. 다담주는 319, 동마는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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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서서히 페이스 동아에 맞추어
도약 하시고
한달남은 동아에서 목표달성 UP
동아에서 뒤쫓다보면 Single
가능성을 타진해 보렵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