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과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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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25회 작성일 12-02-23 11:30본문
2012년 2월 22일
휘트니스
PM 6:40~9:30
5키로 외
일요일 대회후 발목통증에, 월요일 출판기념회에 이은 무리한 5차 등등으로
거의 걸리지 않았던 감기몸살까지 얻는 바람에 영육간에 다운상태가 되었다.
그래도 마냥 놀기는 그래서 짬뽕 한그릇 얼큰하게 먹고 클럽으로~
물먹은 솜같은 몸으로 뭘할까 하다가 7시부터 요가강습이 있어 이번엔 끝까지
하려 앉았는데 자리가 강사 바로 앞자리밖에 없네~ 민망하기도 하고 자꾸 눈은
돌아가고...^^ 자꾸 분심이 생겨 담에는 다른자리에 앉아야겠다.
70분동안 간신히 참고 따라하며 땀은 한바가지는 흘린듯~ 담에도 꼭 나오라
는데 너무 힘들어 생각좀 해봐야겠다.
홀에 나와 가볍게 몸풀고 발목상태보며 가볍게 5키로 울트라식 조깅으로 끝.
동마를 포기하니 홀가분하다. 진작 그럴걸~동마는 내년 "300회--서브-3"목표로
새로히 세우고, 일단 제주200에 맞추어 훈련하고 대회도 울트라 주법으로~우선
이번주 반포~양평 60키로 장거리를 무난히 성공해야 할텐데...
휘트니스
PM 6:40~9:30
5키로 외
일요일 대회후 발목통증에, 월요일 출판기념회에 이은 무리한 5차 등등으로
거의 걸리지 않았던 감기몸살까지 얻는 바람에 영육간에 다운상태가 되었다.
그래도 마냥 놀기는 그래서 짬뽕 한그릇 얼큰하게 먹고 클럽으로~
물먹은 솜같은 몸으로 뭘할까 하다가 7시부터 요가강습이 있어 이번엔 끝까지
하려 앉았는데 자리가 강사 바로 앞자리밖에 없네~ 민망하기도 하고 자꾸 눈은
돌아가고...^^ 자꾸 분심이 생겨 담에는 다른자리에 앉아야겠다.
70분동안 간신히 참고 따라하며 땀은 한바가지는 흘린듯~ 담에도 꼭 나오라
는데 너무 힘들어 생각좀 해봐야겠다.
홀에 나와 가볍게 몸풀고 발목상태보며 가볍게 5키로 울트라식 조깅으로 끝.
동마를 포기하니 홀가분하다. 진작 그럴걸~동마는 내년 "300회--서브-3"목표로
새로히 세우고, 일단 제주200에 맞추어 훈련하고 대회도 울트라 주법으로~우선
이번주 반포~양평 60키로 장거리를 무난히 성공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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