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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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96회 작성일 12-01-09 01:09본문
2012년 1월 9일
헬스클럽
AM 7:30~8:30
5키로
어제 두신형 석배랑 4개월여만에 찾은 남산...1.5키로 조깅후 각자 몸상태에따라
각자 훈련하기로하고, 나는 빠른 달리기는 삼가해야하니 계단과 언덕을 하기로~
타워로 향하기전 먼저 505계단을 올랐다. 너무 오랜만인지 몸이 맛이 갔는지
예전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 올랐는데, 숨은 벅차고 다리는 후들거리는데 힘이
너무도 든다. 아마 실내 스태퍼 빠르게 하는것보단 몇배 힘든거 같다.
그래도 간신히 계단 3세트 타워 2세트하고 2.5키로 조깅으로 내림주하고
오리백숙에 막걸리 딱 두잔, 그리고 용산와서 석배랑 한겜~ 어제 2:0에 이어
오을은 3:0으로 ㅋㅋ~ 이친구 하구할때는 잘되는데,,,
어침 일어나니 종아리 근육통이 장난아니다.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밀에 올라
천천히 조깅 5키로로 딱 끝냈다. 아직은 장거리훈련이나 16속도로 몇십분씩은
달릴수 없지만 이나마도 고맙게 생각하자.
저녁엔 시간되면 헬스에서 하체 웨이트하기~~
헬스클럽
AM 7:30~8:30
5키로
어제 두신형 석배랑 4개월여만에 찾은 남산...1.5키로 조깅후 각자 몸상태에따라
각자 훈련하기로하고, 나는 빠른 달리기는 삼가해야하니 계단과 언덕을 하기로~
타워로 향하기전 먼저 505계단을 올랐다. 너무 오랜만인지 몸이 맛이 갔는지
예전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 올랐는데, 숨은 벅차고 다리는 후들거리는데 힘이
너무도 든다. 아마 실내 스태퍼 빠르게 하는것보단 몇배 힘든거 같다.
그래도 간신히 계단 3세트 타워 2세트하고 2.5키로 조깅으로 내림주하고
오리백숙에 막걸리 딱 두잔, 그리고 용산와서 석배랑 한겜~ 어제 2:0에 이어
오을은 3:0으로 ㅋㅋ~ 이친구 하구할때는 잘되는데,,,
어침 일어나니 종아리 근육통이 장난아니다.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밀에 올라
천천히 조깅 5키로로 딱 끝냈다. 아직은 장거리훈련이나 16속도로 몇십분씩은
달릴수 없지만 이나마도 고맙게 생각하자.
저녁엔 시간되면 헬스에서 하체 웨이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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