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첫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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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2건 조회 2,115회 작성일 12-01-12 05:28본문
1월1일 구리에서~여의도 행사장 36KM(30부터 걸음)
1월2일 쎈타에서 웨이트
1월3일 쎈타에서 80분동안 18KM
1월4일 쎈타에서 50분동안 12KM
1월5일 쎈타에서 웨이트
1월6일 쎈타에서 60분동안 13KM
1월7일 휴~~식
1월8일 여수대회 참가하여 216분동안42KM
1월6일 업무관계로 휴식
1월10일 쎈타에서 60분동안12.5KM
1월11일 쎈타에서 웨이트
내 몸의 상태는 30이 한계 인가?
첫날에도 30이후부터 걸어서 행사장까지...
여수에서도 30이후에 언덕은 뛰고, 평지&내리막은 걷고...
회수차량도 없고 해서리..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 하며 도착지점으로..
1월2일 쎈타에서 웨이트
1월3일 쎈타에서 80분동안 18KM
1월4일 쎈타에서 50분동안 12KM
1월5일 쎈타에서 웨이트
1월6일 쎈타에서 60분동안 13KM
1월7일 휴~~식
1월8일 여수대회 참가하여 216분동안42KM
1월6일 업무관계로 휴식
1월10일 쎈타에서 60분동안12.5KM
1월11일 쎈타에서 웨이트
내 몸의 상태는 30이 한계 인가?
첫날에도 30이후부터 걸어서 행사장까지...
여수에서도 30이후에 언덕은 뛰고, 평지&내리막은 걷고...
회수차량도 없고 해서리..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 하며 도착지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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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30이 한계라~그래도 30까지만 열심히 뛸수 있다는 얘기아닌가? 그러면
된거지. 서서히 몸만들면서 35로 늘리고 동아때는 끝까지 갈수 있겠지~
침맞으러 한번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망설여지네^^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오잉 어찌된거요
먼발치 규섭님 모습에
전기가 찌릿찌릿 同 하면서도!
잠시의 동행 뒤이은 골인
완주기록에 의미를 두지않는!
여유로움에
여수나들이 모처럼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膚傷치유 되시어 올해 즐거운 마라톤여정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