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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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2-01-13 09:43본문
2012년 1월 13일
헬스클럽
AM 7:20~8:30
12키로
어제 저녁 헬스클럽을 옮겼다. 2년전 다녔던 용산에서는 젤 큰 휘트니스로~
좀 비싸긴 하지만 사우나시설도 좋아 온욕을 좋아하는 나에겐 딱 좋다.
2년전 그대로 이 넓은곳 40여대의 밀중 대여섯명만이 걷고 있다.
오늘 아침 헬스로 바로 출근하여 고관절부위만 집중 스트레칭하고 밀에 올라
조깅으로 시작하는데 기계가 좋으니 뛰는것도 가벼운 느낌이다.
조금씩 속도 올려가며 15속도까지 올려봤는데, 더 이상은 능력부족~
내림주 1.5키로 하고 17속도 체험을 200여미터 해봤는데, 조금 겁나기는 했지만
나에겐 별 의미도 없고해서 스탑~ 20에서도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안마기에서 한참 안마도 받고 몇개 탕을 돌며 피로회복하고 끝.
낼은 컨디션 괜찮으면 장거리 LSD한다.
헬스클럽
AM 7:20~8:30
12키로
어제 저녁 헬스클럽을 옮겼다. 2년전 다녔던 용산에서는 젤 큰 휘트니스로~
좀 비싸긴 하지만 사우나시설도 좋아 온욕을 좋아하는 나에겐 딱 좋다.
2년전 그대로 이 넓은곳 40여대의 밀중 대여섯명만이 걷고 있다.
오늘 아침 헬스로 바로 출근하여 고관절부위만 집중 스트레칭하고 밀에 올라
조깅으로 시작하는데 기계가 좋으니 뛰는것도 가벼운 느낌이다.
조금씩 속도 올려가며 15속도까지 올려봤는데, 더 이상은 능력부족~
내림주 1.5키로 하고 17속도 체험을 200여미터 해봤는데, 조금 겁나기는 했지만
나에겐 별 의미도 없고해서 스탑~ 20에서도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안마기에서 한참 안마도 받고 몇개 탕을 돌며 피로회복하고 끝.
낼은 컨디션 괜찮으면 장거리 LSD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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