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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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99회 작성일 12-02-03 01:29본문
2012년 2월 3일
휘트니스
AM 7:10~8:30
8키로 조깅
어제아침엔 아파트 눈치우는 노동으로 운동 때우고 저녁엔 막내 진학상담
하느라 간신히 짧은 조깅으로 끝내어 오늘은 조금 긴 달리기를 위하여 평소
보다 일찍 클럽에 도착, 가볍게 몸풀고 밀에 올랐다.
전문코치한테 집중지도 받는 몇몇 젊은애들 빼고 오늘도 밀에 오른이는
남산아저씨외 두어명 뿐이다. TV끄고 자세에 집중하면서 9속도에서 시작하여
12까지 조금씩 올려가며 50분 정도를 무사히 달렸다.
고관절부위는 항상 뻐근하지만 그나마 발목은 괜찮은듯하다.
하체웨이트 3종--레그컬, 프레스, 익스탠션 3세트해주고 안마기에서 10여분
몸풀고 오늘 훈련을 마무리...
탕에서도 고관절과 발목마사지를 했는데 발목붓기는 더이상 빠지지 않는다.
더이상의 치료도 효과가 없을거 같아 운동하며 살살 달래가며 해보기로~
낼은 짧고 조금 빠르게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무지 오랜만에 야외주를 해보자.
휘트니스
AM 7:10~8:30
8키로 조깅
어제아침엔 아파트 눈치우는 노동으로 운동 때우고 저녁엔 막내 진학상담
하느라 간신히 짧은 조깅으로 끝내어 오늘은 조금 긴 달리기를 위하여 평소
보다 일찍 클럽에 도착, 가볍게 몸풀고 밀에 올랐다.
전문코치한테 집중지도 받는 몇몇 젊은애들 빼고 오늘도 밀에 오른이는
남산아저씨외 두어명 뿐이다. TV끄고 자세에 집중하면서 9속도에서 시작하여
12까지 조금씩 올려가며 50분 정도를 무사히 달렸다.
고관절부위는 항상 뻐근하지만 그나마 발목은 괜찮은듯하다.
하체웨이트 3종--레그컬, 프레스, 익스탠션 3세트해주고 안마기에서 10여분
몸풀고 오늘 훈련을 마무리...
탕에서도 고관절과 발목마사지를 했는데 발목붓기는 더이상 빠지지 않는다.
더이상의 치료도 효과가 없을거 같아 운동하며 살살 달래가며 해보기로~
낼은 짧고 조금 빠르게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무지 오랜만에 야외주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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