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 3~4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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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2,084회 작성일 11-12-12 08:51본문
12/10 토요일 (한북졍맥 제 3구간) 06시40분~17시47분동안
무리울~오뚜기령~청계산~원통산~운악산~화현고개~서파삼거리(28.7KM)
영하11도에 쾌청한 하늘..20~30cm정도의 쌓인 눈을 밟으며 무사히 산행을 마침.
12/11 일요일 (제 4구간) 06시15분~15시33분동안
서파삼거리~수원산~국사봉~큰넓고개~작은넓고개~죽엽산~다름고개~
노고산(고모리산성)~비득재~축석령(30.9KM)
전날과 달리 영하3도의 쾌청한 날씨에 조망도 좋고 산행 하는데 굳.
아쉬운점은 한북정맥 구간에 군사지역이 많아 마루금을 빼앗긴채
철조망을 따라 빙~빙 돌아 가는것이.....
무리울~오뚜기령~청계산~원통산~운악산~화현고개~서파삼거리(28.7KM)
영하11도에 쾌청한 하늘..20~30cm정도의 쌓인 눈을 밟으며 무사히 산행을 마침.
12/11 일요일 (제 4구간) 06시15분~15시33분동안
서파삼거리~수원산~국사봉~큰넓고개~작은넓고개~죽엽산~다름고개~
노고산(고모리산성)~비득재~축석령(30.9KM)
전날과 달리 영하3도의 쾌청한 날씨에 조망도 좋고 산행 하는데 굳.
아쉬운점은 한북정맥 구간에 군사지역이 많아 마루금을 빼앗긴채
철조망을 따라 빙~빙 돌아 가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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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나름나름 정맥산야를 탐독산행계획과 실천에,
존경의 박수보냅니다.
산행일지 침삼키며 대리만족으로만.....^&^
동참할 날 벼룹니당~~
전 어젠, 오전 10시, 2주만에 7km 헬스에서 냅다 뛰고,
오전 12시 방이동 철인모임에 잠깐 얼굴 빛추고,
5호선~7호선 (13:45분 도봉산역) 1호선~4호선 (18:25분 사당동) 2호선~8호선~5호선~~~ 서울 한바퀴 완전 돌고 돌아 오후 11시 귀가 했슴당 ^&^
바야흐르 BMW시대 덕 톡톡히 봤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