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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1건 조회 1,855회 작성일 11-12-12 11:19본문
11.26미사리 대회후 불과 3주간이
꽤나 오래전 인것 같고
겨울철 임을 부상 치료에 전념을 핑계하며
한번도 주로에 근처 둑방에도 나가질 못했다
금년 마지막18일 대회가 좀은 염려 스러워
어제 처음으로 15K 가볍게 조깅을 (1시간 22분으로)
여전히 발목이 통증이 오만간데 온다
지난번 오석환회원의 전체횟수 전체기록 참고삼아
잠시 짬을내어 정리해 보니
전체평균 기록이 울마눌은77회에 4시간22분기록 난248회 3시간48분대
당분간은 목표를 그 평균기록만 유지 하기로 해야할것 같다
2006년도 마라톤에 미쳐있을때
전에 클럽에서 산행모임이 있었음에도
마눌몰래 지금은 없어진 물사랑 마라톤에 동창회 핑계로 나가고
마눌은 크럽 모임 산행에 혼자 갔다
罪 받았는가
시력이 안좋은 마눌 안개가 끼인 산행 하산길 내리막 자갈밭에 넘어져
엉치뼈 를 심하게 다쳣다 (당시에 일어서지 못할 정도 울 정도의)
치료를 받지 않았던 화근이
종종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의 앉았다 일어섰다 힘들정도의 증상이
요즘들어 부쩍이나 심하여 집안일도 힘이 든다한다
퇴직하면 밥도 해줘야만 한다나
100회에 강제 입문 100회완주가 꿈인데 100회완주가 어렵다 넋두리
지금 상태로 보아선 어쩔수 없이 덩달아서 나도 쉬고
작금에 있어서 조금씩 쉬어 가고는 있지만
가진게 성한 몸 뚱아리 하나 뿐인데 걱정이 이만 아니다
그래도 마음 만큼은 주로로 향하는 열정은 있기에
강퇴 할수는 없고
어이해야 하려나!
꽤나 오래전 인것 같고
겨울철 임을 부상 치료에 전념을 핑계하며
한번도 주로에 근처 둑방에도 나가질 못했다
금년 마지막18일 대회가 좀은 염려 스러워
어제 처음으로 15K 가볍게 조깅을 (1시간 22분으로)
여전히 발목이 통증이 오만간데 온다
지난번 오석환회원의 전체횟수 전체기록 참고삼아
잠시 짬을내어 정리해 보니
전체평균 기록이 울마눌은77회에 4시간22분기록 난248회 3시간48분대
당분간은 목표를 그 평균기록만 유지 하기로 해야할것 같다
2006년도 마라톤에 미쳐있을때
전에 클럽에서 산행모임이 있었음에도
마눌몰래 지금은 없어진 물사랑 마라톤에 동창회 핑계로 나가고
마눌은 크럽 모임 산행에 혼자 갔다
罪 받았는가
시력이 안좋은 마눌 안개가 끼인 산행 하산길 내리막 자갈밭에 넘어져
엉치뼈 를 심하게 다쳣다 (당시에 일어서지 못할 정도 울 정도의)
치료를 받지 않았던 화근이
종종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의 앉았다 일어섰다 힘들정도의 증상이
요즘들어 부쩍이나 심하여 집안일도 힘이 든다한다
퇴직하면 밥도 해줘야만 한다나
100회에 강제 입문 100회완주가 꿈인데 100회완주가 어렵다 넋두리
지금 상태로 보아선 어쩔수 없이 덩달아서 나도 쉬고
작금에 있어서 조금씩 쉬어 가고는 있지만
가진게 성한 몸 뚱아리 하나 뿐인데 걱정이 이만 아니다
그래도 마음 만큼은 주로로 향하는 열정은 있기에
강퇴 할수는 없고
어이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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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두분이 다정히 마라톤 겨울휴가기간이답시고,
맘껏 즐기세요~~
마라톤은 손만 내밀기만 하면 언제든지 가능하잖아요~~
넘 스스로 책하지 마시고, 뒤돌아 봐주시면,
그 길은 감탄과 열정이 뿌려진 두분의 의욕 그자체입니다~~
울한정주님의 부상이 속히 잘 치유되길 기원합니다.
애처가 이재복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