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은 마라톤황금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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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1건 조회 1,983회 작성일 11-11-07 01:23본문
7개월만에 부자연스런 발가락으로 3:58:08초 찍었다.
한동안은 절대 못할것같은 섭포이다고 스스로 체념하고,
즐런에만 비중을 두었다.
그런데 훈련도 고작 백수남 2회 참석한것외에는,
별루 없는데 힘들지 않고, 완주해서 어아할 정도다.
그래서 다시 희망이 생겼다.
11월 대회만이라도 all 섭포로 마라톤즐기기에,
최상 11월을 사랑하는 마라톤황금달로....^&^
빠른회복 기원합니다~~~힘!!
한동안은 절대 못할것같은 섭포이다고 스스로 체념하고,
즐런에만 비중을 두었다.
그런데 훈련도 고작 백수남 2회 참석한것외에는,
별루 없는데 힘들지 않고, 완주해서 어아할 정도다.
그래서 다시 희망이 생겼다.
11월 대회만이라도 all 섭포로 마라톤즐기기에,
최상 11월을 사랑하는 마라톤황금달로....^&^
빠른회복 기원합니다~~~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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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발가락 부상에 여파에서도
편안한 레이스 비도 질펀하게 왔구요
기록도 돋보였습니다
11월 남은대회 all 서브포 기대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철녀 미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