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하게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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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1-11-11 12:13본문
2011년 11월 11일
헬스클럽
AM 7:30~8:30
5키로
어젠 무거운 짐덜어낸 아이와 저녁먹으며 한잔하고 용문시장에서 멤버들과
짧게 2,3차 했는데도 아침 조금 후유증이 있다.
아침 미역국 한그릇 얻어먹고 헬스로~
편한 마음으로 조깅 2키로, 그리고 조금 빠르게 2키로 달리고 마무리는 아주
천천히 1키로 달리고, 낼 혹시 대회 참가할지 몰라 길게 뛰지는 못하고 짧게
끝내고 상체 몇가지 웨이트로 마무리.
아무래도 발목은 조만간 이경두 고문님찾아가 상담한번 받아봐야할거 같다.
그냥 푹 쉬어야 할지,, 달래가며 뛰어야할지...
오랜만에 홈피 명예의전당 업데이트하고 나니 눈알이 핑 도네~~
낼은 아침 기상봐서 참가여부를 결정하자.
헬스클럽
AM 7:30~8:30
5키로
어젠 무거운 짐덜어낸 아이와 저녁먹으며 한잔하고 용문시장에서 멤버들과
짧게 2,3차 했는데도 아침 조금 후유증이 있다.
아침 미역국 한그릇 얻어먹고 헬스로~
편한 마음으로 조깅 2키로, 그리고 조금 빠르게 2키로 달리고 마무리는 아주
천천히 1키로 달리고, 낼 혹시 대회 참가할지 몰라 길게 뛰지는 못하고 짧게
끝내고 상체 몇가지 웨이트로 마무리.
아무래도 발목은 조만간 이경두 고문님찾아가 상담한번 받아봐야할거 같다.
그냥 푹 쉬어야 할지,, 달래가며 뛰어야할지...
오랜만에 홈피 명예의전당 업데이트하고 나니 눈알이 핑 도네~~
낼은 아침 기상봐서 참가여부를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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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이경두 고문님과 상담, 진료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응..뭐...괜찮아..
빨리 달려서 그런거니깐...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달려..
짬새, 좀 쉬는것도 괜찮아.. 그동안 너무 무리했잖아..
약 ?..필요없어..
치료 ?..뭔 치료.. 꼭 하고싶으면 물리치료를 받던지..
병원비 지불시...
여직원. . " 그냥 가세요.." 혹은.." X-ray 필름비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