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운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42회 작성일 11-10-25 03:25본문
2011년 10월 25일
헬스클럽
AM 7:30~8:30
사이클외...
어젠 피곤과 근육통푸느라 사우나하고 집에서 스트레칭만 하고 푹 쉬었다.
춘천에선 35키로까지 별 이상이 없어 고관절이 괜찮아졌나 하고 잠시 방심한
찰라 바로 통증이오기 시작하여 남은 7키로는 많이 걸으며 힘들게 골인.
춘마때도 13일간 5키로뛰고 보조운동만 했더니 조금 나아진것 같기도 해서
중아때까지도 아주 가벼운 조깅정도만하며 관절이나 잘 달래보자.
나흘만에 헬스에 들러 사이클 20분타고 몸풀고 스테퍼에 올라 서서히 속도
올려가며 20분, 그리고 웨이트 몇가지하고 대충 마무리.
달리기에는 기막힌 날씨에 맘먹은만큼 뛰지 못하니 답답하긴 하지만 다른일에
스트레스받는것도 많은데 이거까지 더하면....ㅠㅠ 맘편하게 비우고 살아야지.
판소리 기초반종강인데 땡땡이치고 어디가서 한잔이나 해야겠다~
헬스클럽
AM 7:30~8:30
사이클외...
어젠 피곤과 근육통푸느라 사우나하고 집에서 스트레칭만 하고 푹 쉬었다.
춘천에선 35키로까지 별 이상이 없어 고관절이 괜찮아졌나 하고 잠시 방심한
찰라 바로 통증이오기 시작하여 남은 7키로는 많이 걸으며 힘들게 골인.
춘마때도 13일간 5키로뛰고 보조운동만 했더니 조금 나아진것 같기도 해서
중아때까지도 아주 가벼운 조깅정도만하며 관절이나 잘 달래보자.
나흘만에 헬스에 들러 사이클 20분타고 몸풀고 스테퍼에 올라 서서히 속도
올려가며 20분, 그리고 웨이트 몇가지하고 대충 마무리.
달리기에는 기막힌 날씨에 맘먹은만큼 뛰지 못하니 답답하긴 하지만 다른일에
스트레스받는것도 많은데 이거까지 더하면....ㅠㅠ 맘편하게 비우고 살아야지.
판소리 기초반종강인데 땡땡이치고 어디가서 한잔이나 해야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