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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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987회 작성일 11-08-21 10:49본문
2011년 8월 21일
한강주로
PM 7:00~8:50
20키로
어제 크로스컨트리 후유증이 거의 없는것이, 어제 훈련이 그다지 강도가
없었다는 증거일게다. 그래서 계획을 조금 수정해서 하프정도의 거리를
계획하고 저녁에 한강엘 나갔다.
점심을 과식한 관계로 저녁은 간단히 빵한조각으로 때우고 조깅으로 시작~
몸은 다소 가벼운 느낌~ 3키로 조깅후 속도 올려가며 반환지점인 영동대교
근처까지 7키로 지속하고 턴. 그래봤자 7키로에 30분정도...
돌아 올때는 최대한 천천히 달리며 몸을 풀어주었다.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한강야경 즐기면서 끝까지 여유롭게 달리고 훈련마무리~
건강할때 건강지키라고 했는데 정상으로 나온 검진결과에 방심했는지 며칠
과음을 몇번했다. 까불지 말고 나대지말고 얌전히 지내자.
한강주로
PM 7:00~8:50
20키로
어제 크로스컨트리 후유증이 거의 없는것이, 어제 훈련이 그다지 강도가
없었다는 증거일게다. 그래서 계획을 조금 수정해서 하프정도의 거리를
계획하고 저녁에 한강엘 나갔다.
점심을 과식한 관계로 저녁은 간단히 빵한조각으로 때우고 조깅으로 시작~
몸은 다소 가벼운 느낌~ 3키로 조깅후 속도 올려가며 반환지점인 영동대교
근처까지 7키로 지속하고 턴. 그래봤자 7키로에 30분정도...
돌아 올때는 최대한 천천히 달리며 몸을 풀어주었다.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한강야경 즐기면서 끝까지 여유롭게 달리고 훈련마무리~
건강할때 건강지키라고 했는데 정상으로 나온 검진결과에 방심했는지 며칠
과음을 몇번했다. 까불지 말고 나대지말고 얌전히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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