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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70회 작성일 11-08-03 10:23본문
2011년 8월 3일
힌깅주로
PM 8:00~9:10
12키로
주치의 처방대로 나흘간을 거의 안뛰고 보조운동만 하고 오늘 첨으로
테스트겸 한강엘 나가보았다.
이참에 새로산 트레일화도 테스트할겸 신고~
비가 올만도 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고 습도만 가득한 날씨, 땀은 1키로도
못가 나기 시작하여 그후론 비오듯 흐른다. 5키로는 아주 천천히 고관절
부위의 반응살펴가며 뛰는데, 다행히 별 반응은 없다.
반포대교를 건너 강북쪽으로가서는 조금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여 3키로
정도는 대회주 모드로 달려보고 2키로 내림주로 훈련 마무리.
아직 방심은 금물이지만 고관절부위는 별다른 이상은 없는거 같다.
새로산 신발도 비교적 괜찮은거 같고...오대산에서 이거신고 329 목표다.
몇주동안은 오대산대회를 목표로 언덕훈련에 집중해보고,,,낼은 쉬는날,
양평에서 많이 먹고 즐겁게 놀다오자.
힌깅주로
PM 8:00~9:10
12키로
주치의 처방대로 나흘간을 거의 안뛰고 보조운동만 하고 오늘 첨으로
테스트겸 한강엘 나가보았다.
이참에 새로산 트레일화도 테스트할겸 신고~
비가 올만도 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고 습도만 가득한 날씨, 땀은 1키로도
못가 나기 시작하여 그후론 비오듯 흐른다. 5키로는 아주 천천히 고관절
부위의 반응살펴가며 뛰는데, 다행히 별 반응은 없다.
반포대교를 건너 강북쪽으로가서는 조금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여 3키로
정도는 대회주 모드로 달려보고 2키로 내림주로 훈련 마무리.
아직 방심은 금물이지만 고관절부위는 별다른 이상은 없는거 같다.
새로산 신발도 비교적 괜찮은거 같고...오대산에서 이거신고 329 목표다.
몇주동안은 오대산대회를 목표로 언덕훈련에 집중해보고,,,낼은 쉬는날,
양평에서 많이 먹고 즐겁게 놀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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