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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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1-07-08 04:17본문
2011년 7월 8일
헬스클럽
PM 12:00~1:20
10키로
저녁에 한강에 갈까하다 피곤한 몸 샤워도 할겸 점심 일찍하고 헬스로 갔다.
장거리주에 대한 회복주가 아니고 이틀 연속酒에 대한 회복주를 했다.
5키로 아주 천천히 조깅하고 흐르는 땀때문에 잠시 쉬고 나머지 5키로는
언덕, 빠르게, 조깅 섞어서 달리고 마무리.
특별히 아픈데는 없으나 몸무게 때문인지 스피드주에서는 조금 힘들다.
7월 8월 훈련은 짧고 굵게하라는데 그나마도 잘될지...
내일은 조금만 뛰고 모레 김정의 200회 동반주나 해줘야지~
이거저거 힘든 시기 슬기롭게 잘 버텨보구, 판소리 열심히 배워 메마른
정서함양해서 삐지지말구 너그러운 맘 가져보자 ^^
헬스클럽
PM 12:00~1:20
10키로
저녁에 한강에 갈까하다 피곤한 몸 샤워도 할겸 점심 일찍하고 헬스로 갔다.
장거리주에 대한 회복주가 아니고 이틀 연속酒에 대한 회복주를 했다.
5키로 아주 천천히 조깅하고 흐르는 땀때문에 잠시 쉬고 나머지 5키로는
언덕, 빠르게, 조깅 섞어서 달리고 마무리.
특별히 아픈데는 없으나 몸무게 때문인지 스피드주에서는 조금 힘들다.
7월 8월 훈련은 짧고 굵게하라는데 그나마도 잘될지...
내일은 조금만 뛰고 모레 김정의 200회 동반주나 해줘야지~
이거저거 힘든 시기 슬기롭게 잘 버텨보구, 판소리 열심히 배워 메마른
정서함양해서 삐지지말구 너그러운 맘 가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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