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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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2,092회 작성일 11-07-20 11:23본문
날씨 탓으로 돌리기에는 허접스런 지속주, 천변에는 제법 바람도 불고
복장도 더운 날씨에 적합했는데 한발 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한 달간의 공백이 이렇게 몸을 무디게 할줄이야... 마천 쉼터가 멀게만
느껴진다.(31:02")
반환후 1분 단축을 목표로 페이스를 잡아보지만 자꾸면 속도가 느려진
다는 느낌에 더이상 늦추지만 말자고 안간힘을 쓴다.(29:37")
달림이 새삼스럽게 겁이 나네요.(13.5km, 60:39")
복장도 더운 날씨에 적합했는데 한발 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한 달간의 공백이 이렇게 몸을 무디게 할줄이야... 마천 쉼터가 멀게만
느껴진다.(31:02")
반환후 1분 단축을 목표로 페이스를 잡아보지만 자꾸면 속도가 느려진
다는 느낌에 더이상 늦추지만 말자고 안간힘을 쓴다.(29:37")
달림이 새삼스럽게 겁이 나네요.(13.5km, 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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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저도 공감합니다.
달리기 어떤 면에서 보면 참 어렵습니다.
쉬면 금방 표시가 나거든요...
기록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편안히 즐런하세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