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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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2건 조회 1,997회 작성일 11-07-07 08:16본문
7/6 수요일 19:15~왕숙천주로에서 55분35초동안 12.7KM 달린후
쎈타로 이동하여 몇종의 기구운동 쬐끔하고 훈련 끝.
아직은 힘이 들지만 조금씩 적응되는중..
업무 끝내고 야외에서 신명나게 달릴때가 행복하다!!
훈련 끝내고 션한 맥주한잔 못 마시는것이 아쉬움 이지만.....
쎈타로 이동하여 몇종의 기구운동 쬐끔하고 훈련 끝.
아직은 힘이 들지만 조금씩 적응되는중..
업무 끝내고 야외에서 신명나게 달릴때가 행복하다!!
훈련 끝내고 션한 맥주한잔 못 마시는것이 아쉬움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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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어제는 훈련하면서 힘에 부치길래...,
훈련끝내고 시원한 맥주 한캔 먹자 생각하면서 이겨냈는데,
좋은 것을 못하시는 마음 오죽하겠습니까...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ㅋㅋ... 우리 이사님께서 아예 술맛을 모르면 모를까,
누구보다도 왕년엔 고래였었던 분이, 그 맛 삭힐려면...^&^
이젠 경지에 이르러 냉수맛으로도 그 짜릿한 맥주맛
몇배 느낄 능력있으시잖아요~~ㅎ
때로는 이사님의 굳은 의지력에 감탄하지만 무섭기조차해요~~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전 어제 백수남에서, 6km와 505계단 살짝하곤 카스와 처음처럼으로~~
짜~잔~~ 몇주만에 여러회원님들 무지 반가운 인사나누었지요~
맥주 못마셔야만 하는 울 이사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