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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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57회 작성일 11-06-19 09:14본문
2011년 6월 20일
헬스클럽
AM 9:00~10:30
8키로외
100회가입한후 소병선 김영수 정덕규 세분의 형님들과 예상치 못했던 인연으로
세상은 참 좁다고 생각했는데...어제 또 한분의 인연이 생겼다. 두 아이가 고3때
영어 과외를 했는데, 어제 알고보니 그 선생님의 남편이 김용관 회원이었다. ㅋ
어제밤 정석형과 셋이서 맥주한잔하면서 즐건 시간보내고...
기상해보니 날씨는 어제보다 더하다. 오산종주하는 회원들 어찌뛰고있을까ㅠㅠ
나는 한강도 싫고해서 션한 헬스로 가서 8키로 조깅과 웨이트로 훈련 끝.
오후엔 오산종주 골인지점인 고양시 효자동 북한산매표소로 부리나케 차몰고
가니 막 두신형님이 도착했다. 9시간 56분~ 동마이후 꾸준히 산악훈련했기에
목표로 했던 under-10에 성공했다. 참 대단하다, 32도 날씨에....
선약때문에 다른분들은 아쉽고 죄송스럽게 뵙지못하고 서울로 이동.
나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데 어찌할까~ 우선 올해 양양,100, 내년봄 제주200에
재도전해보고 생각해보자.
헬스클럽
AM 9:00~10:30
8키로외
100회가입한후 소병선 김영수 정덕규 세분의 형님들과 예상치 못했던 인연으로
세상은 참 좁다고 생각했는데...어제 또 한분의 인연이 생겼다. 두 아이가 고3때
영어 과외를 했는데, 어제 알고보니 그 선생님의 남편이 김용관 회원이었다. ㅋ
어제밤 정석형과 셋이서 맥주한잔하면서 즐건 시간보내고...
기상해보니 날씨는 어제보다 더하다. 오산종주하는 회원들 어찌뛰고있을까ㅠㅠ
나는 한강도 싫고해서 션한 헬스로 가서 8키로 조깅과 웨이트로 훈련 끝.
오후엔 오산종주 골인지점인 고양시 효자동 북한산매표소로 부리나케 차몰고
가니 막 두신형님이 도착했다. 9시간 56분~ 동마이후 꾸준히 산악훈련했기에
목표로 했던 under-10에 성공했다. 참 대단하다, 32도 날씨에....
선약때문에 다른분들은 아쉽고 죄송스럽게 뵙지못하고 서울로 이동.
나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데 어찌할까~ 우선 올해 양양,100, 내년봄 제주200에
재도전해보고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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