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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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1-05-24 11:38본문
지난 토,일,월 술독에 빠졌다가 나흘만에 달려본다.
뚝방에서 8바퀴(20km)정도 뛰려고 하다가 강변으로 수정한다.
낮의 기온은 초여름, 저녁 강변은 시원한 바람으로 더운지 모르겠다.
(여의방향 서풍)
가볍게 달리다 보니 땀이 나기는 하는데 방울은 맺히지 않는다.
내려가기 한시간(59분) 반포 선착장에서 반환하고 원점으로...
늘상 그렇듯 반환 이후는 조금 빠르게 달리게 되므로 조금씩 가속을
하는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호흡은 괜찮은데 그놈의...)
이번주 회천은 어떻게 감당하나...
5분의 차이가 두배 이상의 힘을 쓰게 한다.
갈때:59분, 올때:54분.(23km)
뚝방에서 8바퀴(20km)정도 뛰려고 하다가 강변으로 수정한다.
낮의 기온은 초여름, 저녁 강변은 시원한 바람으로 더운지 모르겠다.
(여의방향 서풍)
가볍게 달리다 보니 땀이 나기는 하는데 방울은 맺히지 않는다.
내려가기 한시간(59분) 반포 선착장에서 반환하고 원점으로...
늘상 그렇듯 반환 이후는 조금 빠르게 달리게 되므로 조금씩 가속을
하는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호흡은 괜찮은데 그놈의...)
이번주 회천은 어떻게 감당하나...
5분의 차이가 두배 이상의 힘을 쓰게 한다.
갈때:59분, 올때:54분.(2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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