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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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884회 작성일 11-04-13 09:31본문
2011년 4월 13일
헬스클럽
AM 7:30~8:20
7키로
일요일 대회후 이곳 저곳 쑤시는 바람에 월요일엔 모란, 어젠 용산에서
주모임으로 휴주하고 가벼운 웨이트만 했다.
오늘은 확인도 할겸 밀에 올라 속보로 시작하여 조깅주해보니 다행히
그다지 아픈곳은 없으나 아직은 약간의 통증이 무릎에 남아있어 당분간
조심해야 겠다. 12K까지만 올려보고 바로 다운~
제주울트라 빼고는 별다른 원인이 없다. 평소 해본것도 아니고 거기에
대비해서 훈련도 안하고 무작정 들이민게 원인이다 싶다.
내년에 한번 더 하기로 했는데,,,잘 준비해서,,,
여하튼 몸이 편한데로, 당분간 대회엘 나가도 천천히 즐런하기로 한다.
오늘은 잠실 야구장가서 생맥주나 마시며 스트레스나 풀어야 겠다.
헬스클럽
AM 7:30~8:20
7키로
일요일 대회후 이곳 저곳 쑤시는 바람에 월요일엔 모란, 어젠 용산에서
주모임으로 휴주하고 가벼운 웨이트만 했다.
오늘은 확인도 할겸 밀에 올라 속보로 시작하여 조깅주해보니 다행히
그다지 아픈곳은 없으나 아직은 약간의 통증이 무릎에 남아있어 당분간
조심해야 겠다. 12K까지만 올려보고 바로 다운~
제주울트라 빼고는 별다른 원인이 없다. 평소 해본것도 아니고 거기에
대비해서 훈련도 안하고 무작정 들이민게 원인이다 싶다.
내년에 한번 더 하기로 했는데,,,잘 준비해서,,,
여하튼 몸이 편한데로, 당분간 대회엘 나가도 천천히 즐런하기로 한다.
오늘은 잠실 야구장가서 생맥주나 마시며 스트레스나 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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