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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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959회 작성일 11-04-19 09:52본문
2011년 4월 19일
헬스클럽
AM 7:30~8:30
8키로
지난 토요일 장거리주하다가 퍼진이후 달릴의욕이 별 생기질 않았는데,
이틀 쉬고나니 슬쩍 사라진다.
30키로까지 계획했는데 컨디션이 괜찮은거 같아 go~했는데 바로 퍼져버렸다.ㅠ
밀에 올라 9키로의 속도로 천천히 조깅하다가 1키로씩 올리며 간신히 15까지
올리고 1키로 조깅으로 힘들게 마무리.
이정도도 힘드니 문제는 있다만, 별 신경쓰지 말구 그냥 가자.
며칠전 TV에서 소믈리에 수련과정중 블라인딩 테스트하는걸 봤는데,,,
와인의 제품명은 물론 몇년도산인지도 맞춰야하니 정말 어렵다는걸 느꼈다.
난 쐬주를 몇십년을 마셨는데도 아직도 이슬이와 첨처럼도 구별 못하는데...
느끼면서 마시면 금새 구분할수 있을텐데 아무생각없이 마셔댔으니.
생각좀 하면서 달리자. 뭐가 문제인지...
헬스클럽
AM 7:30~8:30
8키로
지난 토요일 장거리주하다가 퍼진이후 달릴의욕이 별 생기질 않았는데,
이틀 쉬고나니 슬쩍 사라진다.
30키로까지 계획했는데 컨디션이 괜찮은거 같아 go~했는데 바로 퍼져버렸다.ㅠ
밀에 올라 9키로의 속도로 천천히 조깅하다가 1키로씩 올리며 간신히 15까지
올리고 1키로 조깅으로 힘들게 마무리.
이정도도 힘드니 문제는 있다만, 별 신경쓰지 말구 그냥 가자.
며칠전 TV에서 소믈리에 수련과정중 블라인딩 테스트하는걸 봤는데,,,
와인의 제품명은 물론 몇년도산인지도 맞춰야하니 정말 어렵다는걸 느꼈다.
난 쐬주를 몇십년을 마셨는데도 아직도 이슬이와 첨처럼도 구별 못하는데...
느끼면서 마시면 금새 구분할수 있을텐데 아무생각없이 마셔댔으니.
생각좀 하면서 달리자.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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