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들 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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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1-05-06 09:43본문
일지방이 조용합니다.
일기예보는 저녁에 비가 많이 내린다 했는데 소식이 없다.
예보가 맞다면 봄비를 맞으리... 뛰기에는 좋은 날씨, 혹시 모를
손님 때문에 긴바지에 얇은 바람막이를 걸친다.
한강을 생각하고 나갔으나 마음 바꿔 성내천 포장주로를 선택한다.
마천동 쉼터를 돌아서 뚝방을 2회전 하고 원점으로 돌아온다.
성내천 왕복+뚝방 2회전 (약18km) 87분.
(어제는 일자산 산책하려 갔는데 지난 여름 곤파스가 그늘을 모두
쓰러 트렸더군요, 땡볕 산책은 별로...)
일기예보는 저녁에 비가 많이 내린다 했는데 소식이 없다.
예보가 맞다면 봄비를 맞으리... 뛰기에는 좋은 날씨, 혹시 모를
손님 때문에 긴바지에 얇은 바람막이를 걸친다.
한강을 생각하고 나갔으나 마음 바꿔 성내천 포장주로를 선택한다.
마천동 쉼터를 돌아서 뚝방을 2회전 하고 원점으로 돌아온다.
성내천 왕복+뚝방 2회전 (약18km) 87분.
(어제는 일자산 산책하려 갔는데 지난 여름 곤파스가 그늘을 모두
쓰러 트렸더군요, 땡볕 산책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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