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어먹고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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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985회 작성일 11-05-08 09:40본문
2011년 5월 8일
헬스클럽
PM 12:40~2:00
12키로
며칠전에는 저녁에 한강에서 정말 오랜만에 짧은 가속주도 했으나
특별히 쓸것도 없어 일지방은 건너뛰고,,,가끔 막걸리도 한잔하며
그럭저럭 한주를 보낸거 같다.
다행히 무릎과 허리는 별 이상이 없는거 보니 거의 다 나은듯하다.
오늘 어버이날이라하여 딸놈들이 점심쏜다해서 웰빙수육에, 묵사발,
만두, 메밀국수등 섞어서 무지 먹었다. 공짜라 더 맛있네~
소화도 시킬겸 헬스클럽으로 직행해서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밀에
올라 조깅으로 시작하여 1키로 짜리 가속주 3회, 언덕으로 3키로,
200미터질주 10회등 그냥 이거저거 하고 싶은데로 섞어 달려봤다.
샤워하고 재본 몸무게는,나름 쌔빠지게 뛰었는데도 69키로...게다가
배는 점점 볼록해지니, six pack은 커녕 이젠 윤곽도 잘안보이네.
몸무게는 늘리고 배는 안나오게 할 방법은 없을까?
헬스클럽
PM 12:40~2:00
12키로
며칠전에는 저녁에 한강에서 정말 오랜만에 짧은 가속주도 했으나
특별히 쓸것도 없어 일지방은 건너뛰고,,,가끔 막걸리도 한잔하며
그럭저럭 한주를 보낸거 같다.
다행히 무릎과 허리는 별 이상이 없는거 보니 거의 다 나은듯하다.
오늘 어버이날이라하여 딸놈들이 점심쏜다해서 웰빙수육에, 묵사발,
만두, 메밀국수등 섞어서 무지 먹었다. 공짜라 더 맛있네~
소화도 시킬겸 헬스클럽으로 직행해서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밀에
올라 조깅으로 시작하여 1키로 짜리 가속주 3회, 언덕으로 3키로,
200미터질주 10회등 그냥 이거저거 하고 싶은데로 섞어 달려봤다.
샤워하고 재본 몸무게는,나름 쌔빠지게 뛰었는데도 69키로...게다가
배는 점점 볼록해지니, six pack은 커녕 이젠 윤곽도 잘안보이네.
몸무게는 늘리고 배는 안나오게 할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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