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만 황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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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978회 작성일 11-05-12 10:53본문
지난 주말부터 봄비가 오락가락 내렸지만 용케도 잘 비켜갔다.
저녁이라 어둑하고, 그보다 황사가 심한 것 같아 입을 다문다.
웃기는 상황이다, 왜 입은 다물고 뛰는지... 헬스장 생각나지만
5~6월은 야외에서 버텨보자.
성내천(마천)왕복,
갈때는 코로 호흡하고 올때는 입으로(페이스주 6.5km) 13km.
저녁이라 어둑하고, 그보다 황사가 심한 것 같아 입을 다문다.
웃기는 상황이다, 왜 입은 다물고 뛰는지... 헬스장 생각나지만
5~6월은 야외에서 버텨보자.
성내천(마천)왕복,
갈때는 코로 호흡하고 올때는 입으로(페이스주 6.5km)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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