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암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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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1,902회 작성일 11-03-29 10:23본문
오늘은 일지방 식구들 울트라 뛰고 회복중 이라서 일지 기대하기 어렵겠지,
그래서 운동은 별로였지만 일지를 씁니다.
야외와 실내를 격일로 하는데 오늘은 강변으로 나가서 암사지구 언덕까지
설렁설렁 다녀왔습니다.
지난 일요일과는 정반대 주로선택, 암사방향 24.5km 언덕 정점까지 오르고
반환.(소아암대회 1차반환 부근,왕복 12km달림 )이후 앞바람이 가로 막는데
기분상 km당 20초 정도는 막아서는 것 같더군요.
저녁 강변 달림시 바람막이는 필수 같습니다.
그래서 운동은 별로였지만 일지를 씁니다.
야외와 실내를 격일로 하는데 오늘은 강변으로 나가서 암사지구 언덕까지
설렁설렁 다녀왔습니다.
지난 일요일과는 정반대 주로선택, 암사방향 24.5km 언덕 정점까지 오르고
반환.(소아암대회 1차반환 부근,왕복 12km달림 )이후 앞바람이 가로 막는데
기분상 km당 20초 정도는 막아서는 것 같더군요.
저녁 강변 달림시 바람막이는 필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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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일교차가 심하고 강바람이 찹니다. 감기 유의 하시고요.
멋지게 힘차게 달리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힘!!!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서귀포의 밤 바닷바람은 바람막이 두장으로도 안되더라고~
이제 천천히 즐긴다며...추우면 실내에서 조금씩만 뛰시게.
팅팅 부운 엄지발가락 가라앉으면 담주나 한잔하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