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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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993회 작성일 11-03-03 11:48본문
2011년 3월 2일
헬스클럽
PM 6:30~8:00
16키로
마노의 충고대로 실내 밀보다는 야외에서 하고 싶었고 남산에서 2차모임도
있다길래 살짝 유혹도 받았으나 갑작스런 꽃샘추위에 이넘의 나약한 정신머리는
바로 실내헬스로 향하게 만든다.
그래, 이거라도 열심뛰자 하며 밀에 올라 30분단위로 속도 올려가며 3세트실시.
간만에 땀좀 흘렸다. 그래봤자 15키로속도에서 10분도 못버티니...이래가지구
뭔넘의 섭쓰리~~어쩌다 이런 저질체력이 되었을까?ㅠㅠ
에휴~ 그래두 알콜은 많이 줄여 예전처럼 떡실신되거나 담날 불랙아웃현상을
겪는일은 없으니 다행이다.
정오넘이 요즘 조용하다. 비밀훈련이라도 하는건가?
1st---5키로(9~12K)
2nd--6키로(10~14K)
3rd---5키로(11~15~10K)
헬스클럽
PM 6:30~8:00
16키로
마노의 충고대로 실내 밀보다는 야외에서 하고 싶었고 남산에서 2차모임도
있다길래 살짝 유혹도 받았으나 갑작스런 꽃샘추위에 이넘의 나약한 정신머리는
바로 실내헬스로 향하게 만든다.
그래, 이거라도 열심뛰자 하며 밀에 올라 30분단위로 속도 올려가며 3세트실시.
간만에 땀좀 흘렸다. 그래봤자 15키로속도에서 10분도 못버티니...이래가지구
뭔넘의 섭쓰리~~어쩌다 이런 저질체력이 되었을까?ㅠㅠ
에휴~ 그래두 알콜은 많이 줄여 예전처럼 떡실신되거나 담날 불랙아웃현상을
겪는일은 없으니 다행이다.
정오넘이 요즘 조용하다. 비밀훈련이라도 하는건가?
1st---5키로(9~12K)
2nd--6키로(10~14K)
3rd---5키로(11~15~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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