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퍼지기 종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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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0건 조회 2,045회 작성일 11-03-07 02:11본문
전날 12시 20분까지 TV 열렬시청하고,
담날 새벽 5시 기상, 승용차로 50분만에 일산도착!!
와도 넘 일찍왔다!ㅋㅋ...
실은, 동마에 풀입문코저하는 수영여성회원이랑 동행했다.
여유롭게 커피마시고....뉴발란스코너에 들려 해결할꺼 해결하고...
또, 칩없는 배번호 한장얻어, 하프이상 달릴 수있는한 ,
거리주로 달려라고, 주문하고 각각 출발했다.
이젠 대회날씨에 일가견이 생겨, 쫌 쌀쌀하지만,
반바지. 반팔. 토시. 얇은 장갑으로...
출발전, 잠시생각이 스쳤다.
지난 1일 미사리에 비해, 4일간 식사첵킹을 소홀히 한것이 찜찜했다.
그래도 이것도 경험의 중요자료라고 생각하고,
초반 오버페이스로 어떻게 되나 실험하기로 굳혔다.
출발 1 km...5:16초
다음 4km...20:11초
-------10km...25:08초
-------15km...26:00초
-------20km...26:31초
-------25km...26:55초
------30km....28:05초
------35km....29:01초
------40km....29:18초
------2.195km...12:08초......3:48:37초.
운동장에서 피니쉬라인을 향한 질주는
퍼진 주자의 레이스로 기억이 안드는 것은 왜일까?? ^&^
25km이후 현저히 저하될때 약간 시장끼를 느꼈다.
넓다란 주로에 후반 은근한 오르막을 다한 최선이었지만,
턱없는 스피드실력에 백기를 들어야 당연함 아니었겠는가?? ^&^
어제 대회에 임하신 울회원님과 자봉천사 홍석배.박광병.이태규총무님이
더욱 멋져보이는 하루였다.~~~힘!!
담날 새벽 5시 기상, 승용차로 50분만에 일산도착!!
와도 넘 일찍왔다!ㅋㅋ...
실은, 동마에 풀입문코저하는 수영여성회원이랑 동행했다.
여유롭게 커피마시고....뉴발란스코너에 들려 해결할꺼 해결하고...
또, 칩없는 배번호 한장얻어, 하프이상 달릴 수있는한 ,
거리주로 달려라고, 주문하고 각각 출발했다.
이젠 대회날씨에 일가견이 생겨, 쫌 쌀쌀하지만,
반바지. 반팔. 토시. 얇은 장갑으로...
출발전, 잠시생각이 스쳤다.
지난 1일 미사리에 비해, 4일간 식사첵킹을 소홀히 한것이 찜찜했다.
그래도 이것도 경험의 중요자료라고 생각하고,
초반 오버페이스로 어떻게 되나 실험하기로 굳혔다.
출발 1 km...5:16초
다음 4km...20:11초
-------10km...25:08초
-------15km...26:00초
-------20km...26:31초
-------25km...26:55초
------30km....28:05초
------35km....29:01초
------40km....29:18초
------2.195km...12:08초......3:48:37초.
운동장에서 피니쉬라인을 향한 질주는
퍼진 주자의 레이스로 기억이 안드는 것은 왜일까?? ^&^
25km이후 현저히 저하될때 약간 시장끼를 느꼈다.
넓다란 주로에 후반 은근한 오르막을 다한 최선이었지만,
턱없는 스피드실력에 백기를 들어야 당연함 아니었겠는가?? ^&^
어제 대회에 임하신 울회원님과 자봉천사 홍석배.박광병.이태규총무님이
더욱 멋져보이는 하루였다.~~~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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