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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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17회 작성일 11-03-08 09:49본문
2011년 3월 7일
헬스클럽
PM 8:00~9:20
12키로
아침부터 양평가서 엄마뵙고, 아버지하고 어디좀 가느라 반종일 바쁘게 보냈다.
돈버느라 바빴으면 좋겠는데,,,그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아침에 운동을 못해 오늘은 기필코 저녁에 한강주로에 나가리라 했는데
퇴근무렵 어찌하다보니 직원들과 돼지갈비에 한잔하기로~
일차에서 끝낸게 다행이다. 요즘은 쭉빵없으면 이차유혹에 절대 안넘어간다. ㅋ
이차가는 직원들과 헤어져 헬스로 향했다.
약간의 취기와 부른배로 오른 밀에서 30분 조깅하니 조금 땀도나고 괜찮아져
급수하고 30분은 지속주모드로 그리고 10여분 편한 조깅으로 마무리.
전반적으로 몸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항상 감사하는건, 별 부상없이 뛸수있다는
점이다. 동마는 물론이고 제주200에서도 아무 부상이 없어야하는데...
수요일엔 좀 춥더라도 남산가서 동마전 마지막 언덕주 해본다.
헬스클럽
PM 8:00~9:20
12키로
아침부터 양평가서 엄마뵙고, 아버지하고 어디좀 가느라 반종일 바쁘게 보냈다.
돈버느라 바빴으면 좋겠는데,,,그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아침에 운동을 못해 오늘은 기필코 저녁에 한강주로에 나가리라 했는데
퇴근무렵 어찌하다보니 직원들과 돼지갈비에 한잔하기로~
일차에서 끝낸게 다행이다. 요즘은 쭉빵없으면 이차유혹에 절대 안넘어간다. ㅋ
이차가는 직원들과 헤어져 헬스로 향했다.
약간의 취기와 부른배로 오른 밀에서 30분 조깅하니 조금 땀도나고 괜찮아져
급수하고 30분은 지속주모드로 그리고 10여분 편한 조깅으로 마무리.
전반적으로 몸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항상 감사하는건, 별 부상없이 뛸수있다는
점이다. 동마는 물론이고 제주200에서도 아무 부상이 없어야하는데...
수요일엔 좀 춥더라도 남산가서 동마전 마지막 언덕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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