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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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2,163회 작성일 11-03-13 10:27본문
일시:2011.03.13 07:00~
장소: 한강(반포운동장~ 안양천 왕복)
거리:약 27km
달리기 하기에 적당한 기온과 바람 ......
겨울이라는 기나긴 터널을 지루하게 통과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것 같은 날씨
한주 앞으로 다가온 동아마라톤 대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훈련을 좀더하고 맞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쩔수 없는 일
동계 훈련이 잘되었던 미진 했던
한주간은 특별히 자기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할 것같다
지난 일요일 고양대회 무리하게 달린 탓으로
마지막에 완전탈진 (에너지고갈) 2km 달리는데 소모되는
심신의 부담은 20km 이상 달린 것 과 같은 데미지를 입었던것 같다
결승선 통과하고 그대로 잔듸그라운드에 눕지 않으면
않될 정도 ....
쓰러저 몽롱한 상태에 있는데 홍이사님이 전해준
베지밀은 그야말로 생명수~~
전화라도 한통 해야겟다 맘먹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장소: 한강(반포운동장~ 안양천 왕복)
거리:약 27km
달리기 하기에 적당한 기온과 바람 ......
겨울이라는 기나긴 터널을 지루하게 통과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것 같은 날씨
한주 앞으로 다가온 동아마라톤 대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훈련을 좀더하고 맞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쩔수 없는 일
동계 훈련이 잘되었던 미진 했던
한주간은 특별히 자기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할 것같다
지난 일요일 고양대회 무리하게 달린 탓으로
마지막에 완전탈진 (에너지고갈) 2km 달리는데 소모되는
심신의 부담은 20km 이상 달린 것 과 같은 데미지를 입었던것 같다
결승선 통과하고 그대로 잔듸그라운드에 눕지 않으면
않될 정도 ....
쓰러저 몽롱한 상태에 있는데 홍이사님이 전해준
베지밀은 그야말로 생명수~~
전화라도 한통 해야겟다 맘먹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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