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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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1-02-04 12:24본문
귀경길 차막힘으로 라디오를 듣고 오는데 한 출연자가 "단풍이 잘 들면
꽃보다 아름답다고"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더군요.
곱게 물드는 단풍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일지방 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5시간 운전끝에 도착하여 모처럼 한강 암사지구까지 (조깅으로?) 야경을
감상하고 들어왔습니다.
올림픽 남2문에서 성내천, 암사대교 왕복 16km, 76분 소요.
일지가 늦다보니 날짜가 바뀌였습니다.
꽃보다 아름답다고"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더군요.
곱게 물드는 단풍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일지방 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5시간 운전끝에 도착하여 모처럼 한강 암사지구까지 (조깅으로?) 야경을
감상하고 들어왔습니다.
올림픽 남2문에서 성내천, 암사대교 왕복 16km, 76분 소요.
일지가 늦다보니 날짜가 바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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