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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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1,829회 작성일 11-01-04 03:01본문
2011년 1월 3일
헬스클럽
PM 12:20~1:20
10키로
연말연시를 비교적 건전하게 보내고 있다.
마음은 편하게 즐겁게 먹고
음식은 맛있게 골고루 먹고
훈련은 약중강 적당히 뛰고~~
어제는 아주 편하게 5키로 정도 조깅으로 휴식주하고 오늘은 조금 강도있게
가속주를 하려고 밀에 올랐지만 마음뿐...
9속도에서 16까지 1키로씩 가속하고 조깅으로 마무리했다.
요 밑에 쓴 고수만호처럼 16에서 20~30분은 커녕 10분이라도 달려보고 싶지만
이게 안되는 이유가 뭘까?
다만 같은곳에서 훈련하는 초고수석배도 10분은 못했다니 좀 위안이 된다.^^
낼은 웨이트 꼼꼼히 해주고 스태퍼 달리기 해보자.
헬스클럽
PM 12:20~1:20
10키로
연말연시를 비교적 건전하게 보내고 있다.
마음은 편하게 즐겁게 먹고
음식은 맛있게 골고루 먹고
훈련은 약중강 적당히 뛰고~~
어제는 아주 편하게 5키로 정도 조깅으로 휴식주하고 오늘은 조금 강도있게
가속주를 하려고 밀에 올랐지만 마음뿐...
9속도에서 16까지 1키로씩 가속하고 조깅으로 마무리했다.
요 밑에 쓴 고수만호처럼 16에서 20~30분은 커녕 10분이라도 달려보고 싶지만
이게 안되는 이유가 뭘까?
다만 같은곳에서 훈련하는 초고수석배도 10분은 못했다니 좀 위안이 된다.^^
낼은 웨이트 꼼꼼히 해주고 스태퍼 달리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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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16 달리기에 약간의 요령을 접목하면 한결 수월치만
그 요령 배우면 밀달리기 효과는 허당...
힘들때 까지만 뛰고, 물 한 목음 하고 다시 출발해 보게
앞의 달림보다 한결 부드럽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