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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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802회 작성일 11-01-07 01:00본문
2011년 1월 7일
헬스클럽
AM 7:30~8:30
5키로
여수대회가 취소되면서 땜빵으로 신청한 금호강 대회~~
온나라가 구제역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마당에 지방까지 가서 뛰어야하는지
좀 찜찜하다. 서울에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 아닐까?
이왕신청한 대회는 뛰고 가능한 잠잠해질때까지 지방대회는 자제하자.
낼 아침대회니 가볍게 몸풀기로 시작해서 15까지 조금 달려주고 마무리.
몸 상태는 그저그런데 조금 무거운 느낌이다. 69키로~
떨어진 체력보강용으로 흑마늘즙이나 먹으려했다가 어제 뉴스보고 깜짝~
세상에,,,중국산마늘에 캬라멜색소넣어 만든 가짜 흑마늘즙이 판을 친다.
뭘 믿고 먹어야 하나...
오늘 저녁 대구에서 윤태수만나면 장어즙에 대한 조언좀 듣고와야지^^
헬스클럽
AM 7:30~8:30
5키로
여수대회가 취소되면서 땜빵으로 신청한 금호강 대회~~
온나라가 구제역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마당에 지방까지 가서 뛰어야하는지
좀 찜찜하다. 서울에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 아닐까?
이왕신청한 대회는 뛰고 가능한 잠잠해질때까지 지방대회는 자제하자.
낼 아침대회니 가볍게 몸풀기로 시작해서 15까지 조금 달려주고 마무리.
몸 상태는 그저그런데 조금 무거운 느낌이다. 69키로~
떨어진 체력보강용으로 흑마늘즙이나 먹으려했다가 어제 뉴스보고 깜짝~
세상에,,,중국산마늘에 캬라멜색소넣어 만든 가짜 흑마늘즙이 판을 친다.
뭘 믿고 먹어야 하나...
오늘 저녁 대구에서 윤태수만나면 장어즙에 대한 조언좀 듣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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