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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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762회 작성일 11-01-13 06:53본문
몸이 깃털 같아야 하는데 물먹은 솜털 같네요.
밖으로 탈출을 하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발걸음은 헬스장.
요즘 방학이라서 기계는 빈자리가 없다.
적당히 운동한 사람이 누구일까 이리저리 살펴보고 뒷자리에서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며 어떻게 뛸까 구상을 한다.
10여분 후 자리를 잡고 , 걷기부터 몸풀기로 (12~16) 3km
하고 본 운동을 한다.
16(경사 조금) 1km,회복 12(250m)14(250m) / 6회, 내리기 (12) 1km.
생각은 10회 정도, 실천은 겨우 반....
밖으로 탈출을 하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발걸음은 헬스장.
요즘 방학이라서 기계는 빈자리가 없다.
적당히 운동한 사람이 누구일까 이리저리 살펴보고 뒷자리에서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며 어떻게 뛸까 구상을 한다.
10여분 후 자리를 잡고 , 걷기부터 몸풀기로 (12~16) 3km
하고 본 운동을 한다.
16(경사 조금) 1km,회복 12(250m)14(250m) / 6회, 내리기 (12) 1km.
생각은 10회 정도, 실천은 겨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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