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이 보기에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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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769회 작성일 11-01-23 07:58본문
날씨가 풀린다는 일요일 오후를 기다려 왔건만 야속하게도 눈이 내리고,
길가에 흰눈이 속복하게 쌓여 있다.
미끄러움을 감수하고 한강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으나 무리히지
않기로 하고 변함없이 실내로 찾아든다.
불편해진 발바닦 통증이 하루 쉬었다고 좋아 질리가 없고, 달래며 운동을
시작 한다.
내용은 전과 별반 다른 사항은 없더라도 나름 머리를 굴려 편하게 달리는
방법을 택하지만 어느정도 지나며 호기가..(별 다른 수도 없으면서)
예정은(14km/h) 2시간 달려보기
결과는 14에서 머물지 못하고 올려 붙이는 바람에 실패,13~ 16까지 7단계
각 단계별 2.5km 달림.(17.5km, 76분), 긴 거리주를 해야 하는데 어제나...
길가에 흰눈이 속복하게 쌓여 있다.
미끄러움을 감수하고 한강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으나 무리히지
않기로 하고 변함없이 실내로 찾아든다.
불편해진 발바닦 통증이 하루 쉬었다고 좋아 질리가 없고, 달래며 운동을
시작 한다.
내용은 전과 별반 다른 사항은 없더라도 나름 머리를 굴려 편하게 달리는
방법을 택하지만 어느정도 지나며 호기가..(별 다른 수도 없으면서)
예정은(14km/h) 2시간 달려보기
결과는 14에서 머물지 못하고 올려 붙이는 바람에 실패,13~ 16까지 7단계
각 단계별 2.5km 달림.(17.5km, 76분), 긴 거리주를 해야 하는데 어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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