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를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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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0-11-07 09:00본문
순옥 누님 오늘 정말로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잘 뛰실수있는 건지...
정미영 감사님 누가 그렇게 잘 뛰라고 명령을 내린것도 아닌데
존재의 의미를 ....
저 또한 목표를 해냈다는 나름의 성과있던 날입니다.
내일 그리고 내일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주로에서 응원의 소리 많이 들었지만 정신이 없어 답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일지방 가족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잘 뛰실수있는 건지...
정미영 감사님 누가 그렇게 잘 뛰라고 명령을 내린것도 아닌데
존재의 의미를 ....
저 또한 목표를 해냈다는 나름의 성과있던 날입니다.
내일 그리고 내일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주로에서 응원의 소리 많이 들었지만 정신이 없어 답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일지방 가족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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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일단 목표달성하심을 축하드리며 부상중임에도 고군분투하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빠른 회복 바랍니다.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늘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가 넘치는 레이스
중앙서 좀은 컨디션이 down
30k 쯤 지나일때
약간은 힘 들어 하면서도
그래도 잘 달리셨습니다
2시간 55분간 수고 많았습니다 중앙무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