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눈물만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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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2건 조회 2,024회 작성일 10-11-08 02:28본문
일지방 골방에서 두문불출하다,
창호지여닫이문을 빼꼼 빼시시 열어 봅니다.^&^
실은 여름내내 빈깡통 열라내는 훈련소리로,
일지방 고수님들 식상케 했었고...
춘천에서 오버브레킹으로 의기소침하였고...
이번 중마에서마저 그렇고 그려면 다씬 기록운운않고,
뒵따 뛰기만 작심했건만, ㅎㅎ 중마에서 환상적인 대회컨디션깜을,
살리고 살려서 또 욕심부리려 꿈틀거려봅니다.ㅎㅎ...
3년만에 병아리눈물만큼 경신한 중마기록은,
그동안 일지방 고수님과 직.간접으로 응원해주시고,
코칭해주신 많은 회원님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씀미데이~~~꾸~뻑 ~~ㅎ
창호지여닫이문을 빼꼼 빼시시 열어 봅니다.^&^
실은 여름내내 빈깡통 열라내는 훈련소리로,
일지방 고수님들 식상케 했었고...
춘천에서 오버브레킹으로 의기소침하였고...
이번 중마에서마저 그렇고 그려면 다씬 기록운운않고,
뒵따 뛰기만 작심했건만, ㅎㅎ 중마에서 환상적인 대회컨디션깜을,
살리고 살려서 또 욕심부리려 꿈틀거려봅니다.ㅎㅎ...
3년만에 병아리눈물만큼 경신한 중마기록은,
그동안 일지방 고수님과 직.간접으로 응원해주시고,
코칭해주신 많은 회원님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씀미데이~~~꾸~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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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지금은 병아리 눈물이지만 닭똥같은 눈물흘리실 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시작이반
1년만의 기록경신 쉽지는 !
여름내 흘린 땀 보상이 現 병아리 눈물
서운타 생각치 마시고 到躍 기회가 오리라
삼년만 의 화려한 비상을 역시나......
확실한 동기부여 되셨고
따듯한 봄날에 멋진 결실이 있기를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