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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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2,011회 작성일 10-11-09 07:05본문
이틀 지나니 조금 살만 하다.
수서 4거리에서 얼마나 힘들었기에 응원 나온신 분께 "나 이제 포기합니다".
응석 부릴려고 한 말 아닌데, 웃음으로 이제 얼마 남지 안았다고 천천히 완주
하라는 격려에 남은 7~8km를 개거품 물고... 몸서리 치던 고통 다 잊고 오늘
다시 달리기를 했다.
중증의 중독인가 보다.
헬스장에서 12~16km/h 까지 50분.(손기정 대회 준비를 하겠다는 것인지...)
수서 4거리에서 얼마나 힘들었기에 응원 나온신 분께 "나 이제 포기합니다".
응석 부릴려고 한 말 아닌데, 웃음으로 이제 얼마 남지 안았다고 천천히 완주
하라는 격려에 남은 7~8km를 개거품 물고... 몸서리 치던 고통 다 잊고 오늘
다시 달리기를 했다.
중증의 중독인가 보다.
헬스장에서 12~16km/h 까지 50분.(손기정 대회 준비를 하겠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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