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같은 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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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1,974회 작성일 10-10-08 09:59본문
2010년 10월 8일
헬스클럽
AM 7:30~8:30
10키로
화요일엔 늦게까지 놀고 그제 백수남에서는 먼저 몰래 나오고
어젠 오랜만에 한강주로에서 인터벌하고 조용히 넘어가나 했더니
생각치 않게 같은 동네사는 '주삼' 정석형의 콜이와서 김용관님과 함께
가볍게 생맥 몇잔~ 이러다 새로운 멤버형성이 될듯싶다.
그래두 요정도루만 하면 담날 생활엔 아무런 데미지는 없지~
아침에 일어나니 양 허벅지가 뻐근하다. 인터벌의 영향인가??
간단히 스트레칭하고 밀에 올라 10키로 속도부터 시작하는데 2키로를
뛰어도 몸은 안풀리고 힘만든다. 그래도 1키로씩 올려 간신히 15키로까지는
올려봤는데 그 이상은 도저히....
다시 조깅모드로 달리니 16키로속도에서 놀듯 달리는 마노,멀티 규섭등이
새삼 부러운 생각이 들지만 어쩌랴~ 내몸이 그모양인걸...
에이~~~점심때 양평가서 엄마도보고 장어먹고 힘내자~~
헬스클럽
AM 7:30~8:30
10키로
화요일엔 늦게까지 놀고 그제 백수남에서는 먼저 몰래 나오고
어젠 오랜만에 한강주로에서 인터벌하고 조용히 넘어가나 했더니
생각치 않게 같은 동네사는 '주삼' 정석형의 콜이와서 김용관님과 함께
가볍게 생맥 몇잔~ 이러다 새로운 멤버형성이 될듯싶다.
그래두 요정도루만 하면 담날 생활엔 아무런 데미지는 없지~
아침에 일어나니 양 허벅지가 뻐근하다. 인터벌의 영향인가??
간단히 스트레칭하고 밀에 올라 10키로 속도부터 시작하는데 2키로를
뛰어도 몸은 안풀리고 힘만든다. 그래도 1키로씩 올려 간신히 15키로까지는
올려봤는데 그 이상은 도저히....
다시 조깅모드로 달리니 16키로속도에서 놀듯 달리는 마노,멀티 규섭등이
새삼 부러운 생각이 들지만 어쩌랴~ 내몸이 그모양인걸...
에이~~~점심때 양평가서 엄마도보고 장어먹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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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ㅋ~~장어 조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