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 여섯째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0-10-08 05:02본문
목요일.
지난 두달여 동안 야외주는 가뭄에 콩 나듯이 거의 뜨문뜨문 뛴다.
10월은 격일로 나가자, 성내천 마천 쉼터 왕복 조깅(14.5km)
금요일.
고지대,(밀폐된 공간에 산소와 질소를 정당량 공급해서 고지대 환경을 만듬)
고도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공간 내에서 달리는 것이라 약간 답답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그런대로 운동할만 하다.
오늘도 지난번과 거의 동일함, 고도환경 2000m, 5분 걷고 13km/h 시작 14, 15
5분씩 달리고 16에서 35분 지속, 마무리 12로 5분.(60분) 걷기포함 14.3km.
지난 두달여 동안 야외주는 가뭄에 콩 나듯이 거의 뜨문뜨문 뛴다.
10월은 격일로 나가자, 성내천 마천 쉼터 왕복 조깅(14.5km)
금요일.
고지대,(밀폐된 공간에 산소와 질소를 정당량 공급해서 고지대 환경을 만듬)
고도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공간 내에서 달리는 것이라 약간 답답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그런대로 운동할만 하다.
오늘도 지난번과 거의 동일함, 고도환경 2000m, 5분 걷고 13km/h 시작 14, 15
5분씩 달리고 16에서 35분 지속, 마무리 12로 5분.(60분) 걷기포함 14.3km.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