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멍)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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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937회 작성일 10-10-09 10:32본문
좀 처럼 꿈을 꾸지 않는데...
꿈속 대회 날, 대회장에 조금 늦게 도착,서둘러 준비하는데 출발신호가 울린다,
코스별 출발이지만 다른 코스 출전자들과 함께 출발하면 될것 같기에 여유있게
출발선에 자리했는데 이게 왠일이람...
출발이 완료됐다고 매트가 치워지고 출발선이 없어졌다.
눈뜨고 보니 손가락막 간질거린다. (모기가 잠을 깨우지 않았다면 울뻔했다)
이른시간, 조깅을 나간다.
성내천변 1시간 가량 (12~3km) 가볍게 달림.
오늘 저녁에는 대간팀 따라 산행을 해볼까 한다.
꿈속 대회 날, 대회장에 조금 늦게 도착,서둘러 준비하는데 출발신호가 울린다,
코스별 출발이지만 다른 코스 출전자들과 함께 출발하면 될것 같기에 여유있게
출발선에 자리했는데 이게 왠일이람...
출발이 완료됐다고 매트가 치워지고 출발선이 없어졌다.
눈뜨고 보니 손가락막 간질거린다. (모기가 잠을 깨우지 않았다면 울뻔했다)
이른시간, 조깅을 나간다.
성내천변 1시간 가량 (12~3km) 가볍게 달림.
오늘 저녁에는 대간팀 따라 산행을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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