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강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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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1건 조회 1,953회 작성일 10-10-11 01:51본문
안해본 훈련 2주나 실행되었고해서,
1차 점검차 강화에서 40분대 진입을 기대했었다.ㅎㅎ
그런데, 날씨와 코스가 만만치 않았다.
그기에다 토욜 고지대훈련 1시간채우면서 9km나 달렸다.
그 영향은 또 나의 강화 체험으로 얻었지만,
출발부터 호흡이 벅찼다.
고지대만큼은 격일차 해야만 가장 효과적이란 결론얻었다.
춘마직전주는 월수금으로 변경해야겠다.
39km지점부터 6분페이스를 지키지 못한 것이 00: 14초로
섭-4조차 날아갔다.
다행한 것은 춘마때 맞짱 뜬 그녀(중앙마클 서영미씨)를 대회장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언니! 나 언니한테 안될 것같아 !!" 미리 꼬리를
내리는 통에 기분도 좋고, 마음도 홀가분해졌다.
이젠, 턱없었던 330 버릴 자신 생겼습니다.ㅋㅋ...
1차 점검차 강화에서 40분대 진입을 기대했었다.ㅎㅎ
그런데, 날씨와 코스가 만만치 않았다.
그기에다 토욜 고지대훈련 1시간채우면서 9km나 달렸다.
그 영향은 또 나의 강화 체험으로 얻었지만,
출발부터 호흡이 벅찼다.
고지대만큼은 격일차 해야만 가장 효과적이란 결론얻었다.
춘마직전주는 월수금으로 변경해야겠다.
39km지점부터 6분페이스를 지키지 못한 것이 00: 14초로
섭-4조차 날아갔다.
다행한 것은 춘마때 맞짱 뜬 그녀(중앙마클 서영미씨)를 대회장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언니! 나 언니한테 안될 것같아 !!" 미리 꼬리를
내리는 통에 기분도 좋고, 마음도 홀가분해졌다.
이젠, 턱없었던 330 버릴 자신 생겼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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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일찍 원인분석 잘되었고
1.7K 남은지점 그래도 밀리지 않고
서브포 페이스메이커 와 비슷한 시간으로
그날은 이것저것 감안은 한 대회라 생각되요
실패한 페메도 몆팀 있었던걸로 알고 있구요
나도 하프정도는 부상은 있다지만 가벼이 생각
혼이 났구요 13K쯤 1차 1분정도 걸었구요
17K쯤 2차 2분정도 걸었구요
동안 부상치유가 관건이라 조금도 연습치 않았기에
전반1차턴 47분05초
51분07초 합1.38.12초 가벼이 보고 그래도 1시간 35분은 하겠지
착각이 너무도 괴롭혔기에요
춘마에선 오늘을 경험삼아 과한 훈련도 좋지만 소귀의 성과가 있기를
어제 언덕코스 4위수상 다시금 축하 드려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