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 버스 타고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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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0-10-11 05:35본문
일요일.
예정대로 백두대간 팀을 따라서 대간 (함백산 구간) 맛보기 산행.
초반 오름은 어둠속의 산행이라 힘든지 모르게...밤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손에 다을듯 머리위에 떠있다.
23명의 대원들 누구 하나 힘들어 하지 않으니 이들이 진정한 철인들
이라는 생각이 든다.
밤 하늘의 별과 행보중의 일출, 곱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의 단풍등..
아름다웠고,한자리 끼워준 대원님들께 감사를 표함니다.
월요일.
3주차 고지대(7회), 하루쯤 쉴까... 망설이다 지근거리는 머리 감싸고
도장을 찍는다.
생각 같아서는 지속주를 하고 싶으나 오늘 컨디션이 엉망이라 늦은
속도에서 대회주까지 도달하는 달림 2회 실시.
1) 12~15.5. 2) 12~15~13. 50분 동안 11.3km 운동.
예정대로 백두대간 팀을 따라서 대간 (함백산 구간) 맛보기 산행.
초반 오름은 어둠속의 산행이라 힘든지 모르게...밤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손에 다을듯 머리위에 떠있다.
23명의 대원들 누구 하나 힘들어 하지 않으니 이들이 진정한 철인들
이라는 생각이 든다.
밤 하늘의 별과 행보중의 일출, 곱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의 단풍등..
아름다웠고,한자리 끼워준 대원님들께 감사를 표함니다.
월요일.
3주차 고지대(7회), 하루쯤 쉴까... 망설이다 지근거리는 머리 감싸고
도장을 찍는다.
생각 같아서는 지속주를 하고 싶으나 오늘 컨디션이 엉망이라 늦은
속도에서 대회주까지 도달하는 달림 2회 실시.
1) 12~15.5. 2) 12~15~13. 50분 동안 11.3km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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