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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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1,814회 작성일 10-09-07 11:33본문
9/2 목요일 쎈타에서 60분동안 (경사2%~20%) 7KM걷기.
9/3 금요일 야외에서 60분동안 13KM.
9/5 일요일 오대산대회참가 3KM달리고,신발벗고 7KM까지 달리다
걷고 달리고 1kM 더 가서는 깨갱하고 돌아오던길에
강희숙님과 김만호님을 만나서 도란도란 야기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12KM지점까지 갔고..상월교 다리에서 턴 하여
4KM지점에 맏겨놓은 신발를 신고 출발점으로...
(발가락신발에 적응 되어가는지??런닝화를 신고 달리는데,
마치 푹푹 빠지는 모래밭을 달리는 느낌이랄까?
달린다고 용 을 써봐도 힘만 들뿐 속도를 내지못하고서는,,, 일찌감치 접고
그 좋은길을 산책 이라도 해햐 할것 같아서 다 닳아진 양말을
뒤집어 재활용 하고,,,)
오는길에 밭에서 방금 수확한 무우,배추를 한보따리씩 구입하여 지역 경제에.....
9/6 월요일 쎈타에서 전날의 피로??를 풀겸 60분동안 10.6KM
9/3 금요일 야외에서 60분동안 13KM.
9/5 일요일 오대산대회참가 3KM달리고,신발벗고 7KM까지 달리다
걷고 달리고 1kM 더 가서는 깨갱하고 돌아오던길에
강희숙님과 김만호님을 만나서 도란도란 야기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12KM지점까지 갔고..상월교 다리에서 턴 하여
4KM지점에 맏겨놓은 신발를 신고 출발점으로...
(발가락신발에 적응 되어가는지??런닝화를 신고 달리는데,
마치 푹푹 빠지는 모래밭을 달리는 느낌이랄까?
달린다고 용 을 써봐도 힘만 들뿐 속도를 내지못하고서는,,, 일찌감치 접고
그 좋은길을 산책 이라도 해햐 할것 같아서 다 닳아진 양말을
뒤집어 재활용 하고,,,)
오는길에 밭에서 방금 수확한 무우,배추를 한보따리씩 구입하여 지역 경제에.....
9/6 월요일 쎈타에서 전날의 피로??를 풀겸 60분동안 10.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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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지부장님 양말로 오대산 산책하셨다구요?? ^&^
왜, 발꼬락 신발은 어떻하구요?? ^&^
디게 궁금하니깐 담 백수남때 갖고오세용!!
그래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ㅎㅎ
기본지키는 운동만 하면 되죠!! 글쵸?? 잉~~
화려한 춘천, 중앙무대를 기대합니당!!!지부장님! 힘!